[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션과 이지혜가 90년대로 돌아가 한 끼에 도전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션과 이지혜가 밥동무로 출연해 답십리 뉴타운에서 레트로 특집을 선보인다. 1997년 '지누션'으로 데뷔한 션은 힙합전사에서 기부천사로,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태리엄마'이자 인기 유튜버로 전향하며 달라진 삶으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는 '레트로 특집'으로 꾸며져 롤러장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션과 이지혜는 최고의 히트곡으로 그 때 그 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이지혜는 샵의 '텔미 텔미'를, 션은 지누션의 '말해줘'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과 춤사위로 90년대 무대를 완벽 재연했다. 특히 이지혜는 동네 탐색 중에도 "원하는 곡을 바로 바로 뽑아(?)드릴 수 있다"며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여 답십리 거리를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지혜는 샵 활동 당시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잘 되고 있을 때 해체해서 아쉬웠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또한 샵의 멤버였던 서지영과의 과거 불화설과 관련해 "화해해서 잘 지내고 있지만 계속해서 돌고 돌 이야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션과 이지혜의 한 끼 도전은 19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