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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 감소는 산지에서 출하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우럭의 도매 시세가 전월보다 떨어졌고, 경기침체까지 맞물려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출하량 조절에 나섰다는 게 수산업관측센터 측의 설명이다. 2월 우럭의 도매가는 1kg당 9300~9800원으로 전월 9750원보다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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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역시 출하 가능한 물량은 많지만, 가격 하락으로 산지에서 출하를 줄이고 있어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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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관측센터는 "2월 활전복 산지 가격은 수요 감소가 예상돼 ㎏당 10마리 크기 기준으로 지난달 3만7450원보다 내린 3만5000∼3만7000원에 형성될 것"이라며 "3월의 경우 봄철 집중 출하가 시작되는 만큼 산지 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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