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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내원한 것으로 알려지며 부산 시내 대학병원 응급실 3곳이 긴급 폐쇄됐지만, 역학조사 결과 2곳의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20일 해운대백병원과 부산백병원에 각각 내원한 40대 여성과 70대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파악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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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과 부산백병원은 응급실 폐쇄가 해제됐다.
부산대병원을 방문한 환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진단을 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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