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아레나(독일 프랑크푸르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잘츠부르크)은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혼자만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었다. 전반 내내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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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는 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전반을 0-2로 뒤진 채 마쳤다. 이 날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했다. 최전방 투톱으로 자리했다.
황희찬은 부단히 움직였다. 프랑크푸르트 수비진들 역시 황희찬을 계속 견제했다. 특히 하세베 마코토가 수비의 축 역할을 담당했다. 황희찬을 축으로 한 잘츠부르크의 공격진은 프랑크푸르트 수비진 앞에서 무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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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는 전반 12분 첫 골을 넣었다. 일본인 선수 카마다가 넣었다. 오른쪽에서 들어온 패스를 받은 카마다가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네트를 갈랐다.
프랑크푸르트는 계속 잘츠부르크를 몰아쳤다. 21분 카마다의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24분과 32분에는 코스티치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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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프랑크푸르트는 쐐기골을 막았다. 카마다였다. 2선에서 스루패스가 들어왔다. 카마다가 볼을 잡은 뒤 질주해 들어갔다.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프랑크푸르트가 압도한 채 전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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