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K' 김광현(32)의 첫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출격이 확정됐다.
21일(이하 한국시각)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의 말에 따르면, 김광현은 오는 23일 오전 3시 5분 뉴욕 메츠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쉴트 감독에 따르면, 김광현이 부여받은 보직은 선발이 아닌 불펜이다. 김광현의 투구수는 25개 정도로 제한될 전망이다. 이날 에이스 잭 플래허티가 선발로 나선 뒤 다코타 허드슨, 브렛 세실, 김광현이 차례로 마운드에 오른다.
김광현은 일찌감치 캠프 첫 연습경기 등판 스케줄을 받았다. 김광현은 캠프 시작 후 세 차례 불펜 피칭을 소화한 뒤 지난 19일 라이브 피칭으로 25개의 공을 던지며 실전 준비를 마쳤다. 21일에는 야수들과 함께 필딩 훈련을 가졌다.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로테이션는 플래허티-허드슨-아담 웨인라이트까지 1~3선발이 확정돼 있다. 그런 변수가 생겼다. 선발 자원인 마일스 미콜라스가 팔 부상으로 3~4주가량 휴식을 취하게 됨에 따라 개막 합류가 불발됐다.
미콜라스의 부상은 김광현에게 희소식.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5선발 경쟁을 하던 김광현의 선발 진입 가능성이 향상된 상황이다. 때문에 뉴욕 메츠전에 확실한 인상을 심어준다면 선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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