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꽃보다 남자' 금잔디를 추억했다.
지난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디 보고싶다"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09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금잔디로 분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10여 년 전 풋풋한 매력의 구혜선의 모습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구혜선은 서민 가정 출신으로 부유한 사립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금잔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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