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한국에서 활동했던 일본인 배우 유민(본명 후에키 유코)이 득남했다.
유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유민이는 최근에 건강한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게재했다.
이어 유민은 "사랑스러운 아기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키워 나갈게요. 그동안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유민은 2018년 6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당시 유민은 한국팬들을 향해 "한국에서의 활동은 제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경험이었다"며 "저에게는 아까울 정도의 많은 사랑과 많은 응원을 받았다. 여러분 덕분에 정말 행복한 20대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후 유민은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이날 득남 소식을 전하며 한·일 양국 팬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유민은 2000년대 드라마 '우리집', '올인', '좋은사람', '유리화', '불량주부', '아이리스',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청연', '가문의 영광 5' 등 한국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일본인 배우다. 최근에는 일본 드라마 '타가네노하나', '주재형사 2' 등에 출연했다.
이하 유민의 SNS 글 전문.
저 유민이는 최근에 건강한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 행복을 느끼고있어요.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않고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키워 나갈게요. 그동안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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