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토니안 어머니의 '홍게 장조림' 레시피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6개 코너마다 강력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아주 특별하고 비밀스런 내 친구네 레시피' 홍진경은 토니 안의 집을 찾아 어머니의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홍진경은 "사실 토니를 처음본다. TV에서만 봤다"라며 "제작진에게 물었더니 '같은 학교 선후배 아니세요?'라고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토니의 어머니는 강원도 평창에서 25년 째 살면서 식당을 운영하신다. 어머니는 "토니를 초등학교 3학년때 조기 유학을 보내고 헛헛한 마음에 시작했다.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토니가 착하고 모범생이었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오늘의 메뉴는 '홍게 장조림'이다. 하지만 "홍게 장조림은 처음 먹어본다"는 홍진경에게 토니 안은 자신도 처음 먹어본다며 동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과 토니는 "간장게장과는 또 다른 밥도둑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홍게 장조림'은 비린내를 잡기 위한 엄나무, 오가피 등을 넣은 육수를 끓인 후 간장을 넉넉하게 넣고 손질해둔 홍게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이어 메추리알까지 넣고 끓이면 완성이다.
홍진경은 "정말 맛있다. 팔아도 된다"라며 극찬하자, 어머니는 "그럼 여기서 해"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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