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그린우드는 맨유 최고의 피니셔!"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의 극찬이었다. 그린우드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쐐기골을 터뜨렸다. 맨유는 3대0 완승을 거뒀고, 단숨에 5위까지 올라섰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우리가 가진 최고의 피니셔다. 그는 이제 겨우 18살"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같은 18세의 나이에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가 됐던 웨인 루니와는 다르다고 했다. 아직 신체적으로 성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루니와는 다르다. 그의 몸은 아직 어리다. 수년 후 그린우드는 거의 완벽한 공격수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했다.
맨유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는 그린우드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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