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3년 만의 시범경기 등판을 마쳤다.
린드블럼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1이닝 1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017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입고, 시범경기 마운드에 오른지 3년 만이었다. 밀워키는 샌디에이고 2대7로 패했다.
이날 린드블럼은 팀이 0-2로 뒤진 2회초 선발 브렛 앤더슨에 이어 등판했다. 그는 첫 타자 에스테반 퀴로스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후안 라가레스에게 3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맞았고, 그렉 가르시아에게 사구를 내줘 위기에 몰렸다. 트렌트 그리샴의 중견수 뜬공 때는 2루 주자 라가레스가 3루로 진루. 2사 1,3루에서 폭투로 실점했다. 린드블럼은 윌 마이어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린드블럼은 본격적인 빅리그 준비에 돌입했다. 2011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한 린드블럼은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114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해 5승8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한 바 있다. 2014시즌 직후에는 KBO리그에 데뷔. 2015~2019년 130경기에 등판해 63승34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투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20승을 달성한 뒤 밀워키와 3년 총액 912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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