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뷰티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이사배가 소외계층을 위해 선행의 손길을 내밀었다.
24일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측은 "이사배가 '코로나19' 감염예방물품 구매비용 24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평소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이사배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염예방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마스크 2만개와 손 소독제 1500여개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코로나 19 감염예방물품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3일 코로나19의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리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이사배 뿐만 아니라 소외 계층을 위한 스타들의 선행도 이어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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