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코로나19의 여파로 개봉을 앞둔 영화들의 시사회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측 역시 시사회를 모두 취소했다.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28일 예정됐던 언론·배급시사회를 비롯해, 27일과 3월 3일 예정됐던 일반시사회 모두 취소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개봉은 예정됐던 3월 6일에 변경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가 확산과 피해를 방지하고자한 결정"이라며 "갑작스런 일정 변동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은 사과 드리며, 정부에서도 실내 공간에서 개최되는 행사나 다수의 밀집 행사를 자제를 권고한 바, 거듭된 논의 끝에 코로나19의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 보이' 오리지널팀과 '그것' 제작진이 가세해 탄생한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는 살아있는 인형 브람스와 그의 첫 번째 친구 쥬드와의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담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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