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리버풀이 올 시즌을 넘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기 위한 전제가 있다고 했다. 인스는 "좋은 팀은 매년 트로피를 들어올려야 한다. 리버풀은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는 필리페 쿠티뉴를 통해 바르셀로나 같은 팀이 접근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봤다"고 했다. 쿠티뉴는 리버풀의 에이스였지만,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이 온 후 팀을 떠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며 결국 2018년 1월 리버풀을 떠났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쿠티뉴를 판 돈으로 리빌딩에 성공했지만, 판 다이크 같은 선수를 뺏기면 회복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실제 판 다이크는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스는 냉정했다. 그는 "만약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이 접근하면, 판 다이크는 '아니'라고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