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씨야의 멤버들이 재결합 무대 인증샷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4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 때 우리. 연지 신곡 '바람이 불면' 나왔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은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슈가맨3' 출연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씨야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만난 세 사람은 예전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이연지와 이보람 역시 씨야의 무대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지는 "모든 것이 서툴렀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내 맘 속 첫사랑"이라며 씨야의 재결합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씨야는 2006년 명곡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곧바로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사랑받았고, 이후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결혼할까요'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1년 돌연 해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씨야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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