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정상 비보이' 진조크루가 다시 한 번 세계 무대를 휩쓸었다.
진조크루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세계 비보이 대회 '힙옵세션 3 on 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진조크루의 비보이 황명찬(bboy Octopus) 이태규(bboy Mold) 이진호(bboy Kazino)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최정상 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 한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캐나다, 포르투갈 등 각국을 대표하는 비보이들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해 통과한 4팀과 초청받은 4팀이 경합을 펼쳤다.
한국 대표로 초청받은 진조크루는 8강에서 프랑스 L.O 크루, 4강에서는 카자흐스탄 23 style을 연달아 제압했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러시아-포르투갈 연합 Celsius -45를 만나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황명찬은 "쟁쟁한 팀들과 겨뤄 우승해 정말 기쁘다. 페스티벌답게 가족단위 관객이 많았다. 우리 춤을 굉장히 좋아하고,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 한국 비보이 문화도 가족들이 함께 편안하게 구경하는 방향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3월1일까지 다양한 장르의 대결이 펼쳐지는 대규모 댄스 배틀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