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애들레이드 자이언츠(호주)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10점차 대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애들레이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롯데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 결과를 알렸다. 롯데는 선발 투수 박세웅이 6이닝 2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타선이 초잔부터 집중력을 앞세워 점수를 얻으면서 10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애들레이드와의 첫 평가전에서 6안타 무득점으로 0대3 패배를 당했던 롯데는 이날 승리로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롯데는 1회 애들레이드 선발 톰 베일리를 상대로 3득점을 하면서 편안하게 출발했다. 2회엔 전준우, 정보근의 적시타를 묶어 다시 4점을 추가하면서 일찌감치 앞서갔다. 롯데는 4회 김준태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한데 이어, 5회 1점을 더 보태 10점차로 멀리 달아났다. 박세웅은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맹활약했고, 불펜진 역시 호투를 이어가며 영봉승에 기여했다. 애들레이드는 '이날 연습경기에서 애들레이드 타선은 롯데 투수진을 상대로 안타 2개를 얻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롯데는 27일 오전 애들레이드와 연습경기 3차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