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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섭의 굿나잇 책방 독서회에서도 해원은 함께했다. 은섭은 독서회에 처음인 해원을 무심한 듯 다정하게 챙겨주었다.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시절 해원이 치던 피아노 소리를 생각하며 그때와 같은 피아노 곡을 틀어 놓고 잠을 청하기도 했고, 책방에서 일하게 된 해원과의 평범한 일상이 느껴지는 대화는 차분한 힐링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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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서강준은 봄을 닮은 남자 임은섭에 완전히 흡수된 듯한 '심쿵 힐링 유발자'로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설렘을 동시에 선물했다. 서강준은 감성 가득한 멜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해원 생각으로 잠에 드는가 하면 꿈속에서도 해원을 생각하는 은섭의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서강준은 해원과 함께하는 일상 속 은섭의 모습을 표정, 말투, 눈빛의 미세한 변화로 완벽하게 그려내 캐릭터의 설레는 감정을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했다. 이처럼 서강준은 첫 방송에 이어 두 번의 은섭표 심쿵 고백을 보여준 북현리 '순정남'으로 안방극장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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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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