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주지훈이 소외계층을 위한 선행 행렬에 합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지훈은 26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코로나19 소외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감염예방물품 구매비용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염예방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스타들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영애, 이병헌, 유재석, 김고은, 박서준, 윤세아, 장성규, 송가인 등 많은 스타들이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 소식과 함께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주지훈은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변호사 윤희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지난 21일 호평 속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주지훈은 오는 3월 13일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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