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위험속에서도 신인 그룹 MCND가 26일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당당하게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자신감을 뽐냈다.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대부분의 연예 행사가 취소되거나 온라인 중계로 전환 된 시점에서 강행된 MCND의 쇼케이스는 유독 많은 우려와 관심을 낳았다. MCND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오늘 쇼케이스와 앞으로 출연할 음악방송에 관객없이 무대를 꾸려야 한다. 속상하지만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한다. 방송에서라도 후회없는 무대를 꾸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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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제이, 빅, 민재, 휘준, 윈으로 구성된 MCND의 첫 미니앨범 '인투 더 아이스 에이지'(into the ICE AGE)는 가요계를 본인들만의 에너지로 얼려버리겠다는 패기를 담았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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