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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이끈 유벤투스는 27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원정에서 벌어진 올림피크 리옹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서 0대1로 졌다. 전반 30분 상대 투사르에게 얻어맞은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3주 홈 경기서 역전하지 못할 경우 8강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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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감독은 패배 후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전반전에 왜 패스를 매우 느리게 했는지 설명할 수가 없다. 움직임도 느렸다. 상대는 매우 빠르게 우리를 압박했다. 볼 경합에서도 졌고, 실점했다"면서 "우리는 집중력도 부족했고, 공격에서도 예리함이 떨어졌다. 수비도 잘 안 됐다. 데리트가 부상까지 당해 불운하기도 했다"면서 "후반전에 좋아졌지만 만족할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왜 우리 선수들이 볼을 빨리 돌려야 하는 걸 이해하지 못했는지 알 수가 없다. 이건 기본이다. 더 연습을 해서 머리 속에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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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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