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와 아스널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HITC는 27일(한국시각)'첼시는 올 여름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아스널 역시 우파메카노와 계약하기를 원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첼시와 아스널은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우파메카노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거쳐 지난 2017년 라이프치히의 유니폼을 입었다. 1m85-83㎏의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우파메카노는 힘과 높이, 속도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등이 우파메카노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 클럽의 관심을 받는 만큼 몸값 수직 상승. 이적료 6000만 유로, 바이아웃은 무려 1억 유로 수준으로 전해진다. 라이프치히와는 2021년까지 계약한 상황.
하지만 마음 급한 첼시와 아스널은 금액과 상관 없이 우파메카노 영입을 정조준한다. 이 매체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수비 라인을 재정비하고 싶어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도 있다. 아스널은 그동안 진정성을 보였다. 우파메카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스널과 첼시 둘 다 움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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