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증오나 폭력 등을 조장할 수 있는 모든 콘텐트를 고소할 것이다.'
올림피크 리옹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영국 언론 BBC는 27일(한국시각) '리옹은 루디 가르시아 감독을 조커(광대)로 희화화한 사진을 유포한 사람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리옹은 27일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문제는 경기 뒤 발생했다. SNS에 가르시아 감독과 조커의 모습을 합성한 희화화 사진이 유포됐기 때문.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SNS에 가르시아 감독의 모습을 조커처럼 만든 사진이 떠돈다. 이에 구단이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옹은 클럽 모욕, 명예훼손, 협박, 괴롭힘 또는 증오나 폭력을 조장할 수 있는 모든 콘텐트를 고소할 것이다. 차별과 혐오 발언에 대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전했다.
한편, 가르시아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리옹의 지휘봉을 잡았다. 리옹은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1 26경기에서 승점 37점을 쌓으며 7위에 랭크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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