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번의 넘어뜨림으로 경기가 끝났다. 김상욱이 강민제를 파운딩으로 이겼다.
김상욱은 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ZFC 004 메인카드 웰터급 경기서 강민제를 1라운드 3분10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서로 상대를 넘어뜨리려는 싸움에서 김상욱이 이겼다. 강민제가 뒤를 잡고 넘어뜨렸으나 곧바로 일어선 김상욱은 곧바로 강민제의 뒤를 잡고 넘어뜨린 뒤 백포지션에서 오른손 펀치로 계속 파운딩을 날렸고, 강민제가 이렇다할 방어를 못하면서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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