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올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노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빨리 시즌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리빌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중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원하는 스쿼드로 토트넘을 이끌고 싶어한다. 최전방부터 전포지션이 대상이다. 골키퍼도 예외는 아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위고 요리스는 벌써 36세다. 요리스는 좋은 때 모습에서 내려오고 있다. 후계자를 찾을 필요가 있다. 요리스의 장기부상 때 파울로 가자니가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확실히 톱팀의 주전골키퍼가 되기에는 안정감이 떨어졌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무리뉴 감독이 왓포드의 베테랑 골키퍼 벤 포스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스터는 잉글랜드 무대에서는 검증을 마쳤다. 지난 리버풀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리버풀의 무패행진을 끊었다. 특히 포스터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토트넘은 이적료 없이 포스터를 데려올 수 있다. 일단 왓포드는 절대 포스터를 놓치지 않겠다며 재계약에 혈안이 돼 있는데, 이 부분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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