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NO.33 박용택의 마지막 도전
야구 명문으로 알려진 휘문고를 졸업하고, 고려대를 거쳐 2002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스물넷 대졸신인이었던 한 선수가 2020년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다.
LG에서 19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박용택은 대기만성형의 표본이며, 꾸준함의 대명사로 09시즌부터 18시즌까지 10년 연속 3할을 기록했다.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한 첫 시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이후로는 단 한 번도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리하여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2,439개) 1위에 오른 KBO리그 간판타자 박용택의 손에는 아직 우승 반지가 없다. 2020년 시즌을 준비하는 박용택의 마지막 선수 생활은 LG 트윈스의 우승으로 끝날지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박용택의 2020시즌 마지막 모습은 우승과 함께 미소 지으며 끝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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