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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일 밤(한국시각) 홈에서 벌어진 정규리그 울버햄턴전에서 2대3으로 졌다. 총 5골이 터진 흥미로운 경기였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베르바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전반 27분 맷 도허티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전반 종료 직전 오리에의 추가골로 2-1로 리드했다. 하지만 후반에 2실점하며 무너졌다. 토트넘 수비는 울버햄턴 공격진의 빠르고 정확한 역습에 후반 12분 디오고 조타에게 동점골(2-2)을 얻어맞았고, 후반 28분 히메네스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토트넘 스리백 탕강가-다이어-산체스로는 역부족이었다. 요리스의 갑작스런 사타구니 부상으로 나온 수문장 가자니가로 상대 공격수들의 슈팅을 막아내지 못했다. 토트넘의 중원 데이비스-윙스-로셀소-오리에도 정교함에서 울버햄턴에 밀렸다. 무리뉴 감독은 벤치에 주전 수비수 베르통언, 알러베이럴트를 앉혀둔 채 투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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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전, 첼시전에 이어 울버햄턴에도 졌다. 주득점원 손흥민과 케인 그리고 미드필더 시스코 등의 공백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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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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