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부상?
FC바르셀로나가 올린 동영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매섭게 퍼져나가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FC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인물은 단연 리오넬 메시다. 구단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마드리드지만 신의 대접을 받는 메시'라는 글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메시는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이었다. 문제는 메시의 걸음걸이. 훈련복을 입고 백팬을 멘 메시는 다리를 절뚝이며 걸었다. 이에 팬들은 메시의 '부상설'을 제기하고 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위해 팀버스에서 내리자 팬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경기 전 메시가 절뚝이자 팬들은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
아이디 Luk-는 '메시의 절뚝거림을 눈치챈 것은 나뿐인가'라며 당황해했다. 아이디 Ola-는 '메시는 실제로 절뚝거리고 있다. 메시는 부상을 입은 것인가. 그렇다면 경기는 안 된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경기는 홈팀 레알 마드리드의 2대0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날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승점 56)는 FC바르셀로나(승점 55)를 밀어내고 1위로 뛰어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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