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코로나19의 여파로 영화 '뮬란'도 개봉일을 연기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측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3월 예정이었던 영화 '뮬란'의 개봉이 연기되었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COVID-19)의 국내 진행상황에 따라 추후 개봉일은 다시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영화 '뮬란'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하루 빨리 사태가 진정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04년, 영화 '웨일 라이더'로 발군의 연출력을 선보인 감독 니키 카로가 '뮬란'의 연출을 맡았고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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