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이 오늘(2일) 비공개 결승전 녹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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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트롯맨'을 가리는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지난달 2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600명여 명의 관중과 함께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부가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취소됐다.
제작진은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태로 격상된 데에 대한 조처로, 당초 600여명 관중을 모시고 진행하려던 결승전을 전면 수정해 무관중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상 문제를 고려해 녹화 장소는 비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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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에서는 임영웅, 영탁, 류지광, 황윤성, 강태관, 김호중, 김희재, 신인선,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 김경민, 나태주가 최종 14명으로 준결승을 치르는 모습이 방송됐다. 결승전에는 최종 7명의 결승진출자가 무대에 오르는 만큼 누가 최후의 '트롯맨'이 될지 기대감을 모은다. '미스터트롯'의 결승전은 오는 12일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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