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가 오바메양이라면 아스널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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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스타 조 콜의 충고였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과 같은 빅클럽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아스널로 이적한 2018년 이래 세계 최고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지 못하고 있다.
콜은 2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내가 오바메양이라면 팀을 떠날 것이다. 그는 톱레벨에서 뛸 필요가 있는 선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필요가 있다. 그는 톱플레이어라는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라도 챔피언스리그를 뛰어야 한다. 그는 그의 위상이나 더 많은 숫자를 올릴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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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은 지난 시즌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한데 이어, 올 시즌에도 17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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