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간판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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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각) "호날두의 어머니인 돌로레스 아베이로가 뇌졸중으로 포르투갈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세리에A가 일시 중단상태라 휴식 중인 호날두는 돌로레스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이탈리아에서 개인 비행기로 포르투갈로 날아갔다. 사실상 아내인 조지나 로드리게즈와 맏아들이 호날두와 함께 돌로레스를 면회했다.
돌로레스는 호날두의 명성 덕분에 SNS 스타이기도 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00만명이 넘는다. 특히 호날두의 개인 일상 등을 공개해 인기가 높다. 호날두는 병원 방문 후 "어머니의 상태를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어머니는 병원에서 잘 회복 중이다. 의료진께 감사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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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병문안 이후 밀라노와의 컵대회 매치를 위해 돌아올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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