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페르난데스는 훨씬 더 좋아질 것이다."
'맨유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맨유 신입생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극찬했다.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다"며 훨씬 더 나은 미래를 예언했다.
1월 이적시장에서 6800만 파운드에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 유니폼을 갈아입은 '포르투갈 국대' 페르난데스는 올드트래포드에 입성하기가 무섭게 눈부신 활약으로 맨유의 반전을 이끌고 있다. 에버턴전 1대1 무승부를 이끌며 톱4의 희망을 한껏 살렸다. 맨유 입성후 5경기에 나서 3경기 연속골, 2도움을 기록했다. 단순한 공격포인트뿐 아니라 맨유 스쿼드 전체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페르난데스 영입 이후 중원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웨일스대표팀 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긱스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페르난데스의 가치를 극찬했다. "그는 판타스틱한 선수다. 경기장을 일으켜세웠고, 그를 둘러싼 모든 이들을 일으켜세웠다. 아직 초반인 만큼 앞으로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되자마자 우리가 원하던 결과를 그라운드에 가져왔다. 이것은 늘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고,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맨유맨으로서흐뭇함을 감추지 않았다. 긱스는 맨유에서 24년간 963경기를 뛴 명실상부 맨유의 레전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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