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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치 4~6주 판정을 받고 재활중이다. 케인의 부재에 손흥민의 팔 부상 악재까지 겹치며 토트넘은 3연패 늪에 빠졌다. 손흥민의 애스턴빌라전 극장골 승리로 톱4에 바짝 다가섰던 토트넘이 4위 첼시에 승점 5점 뒤진 리그 7위로 추락하며 다시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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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278경기에 나서 181골을 넣은 케인이지만 한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과 2015년 리그컵 준우승이 전부였다. 선수로서 그의 전성기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그의 커리어에 변화를 고려할 수 있는 시기임에는 분명하다. 7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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