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김서형이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4일 방송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 원톱 주연을 맡은 김서형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강렬한 인상을 보여줬던 김서형은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19년 째 연쇄살인마를 쫓고 있는 강력계 형사로 분했다.
김서형은 "드라마 차기작에 대한 제의가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 "없진 않았다"며 "그런데 대본을 봤을 때 형사라는 점과 액션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 김서형의 패션에 대해서는 "입혀주시는 분들이 잘 입혀주셨고 제가 소화를 잘한다"며 이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속 형사 패션에 대해 "단순하고 기본적으로 입는데 그래도 멋짐을 놓치지 않는다"고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애정씬은 있느냐'고 묻자 김서형은 "아랫집에 사는 은호와 애정이 풍만하다"며 어렸을 때부터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있던 이웃집 아이와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아이를 안키우는데 호흡이 가능할까 했는데 우리 꼬맹이 대하듯 하면 될다고 생각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서형은 '아무도 모른다' 시청률 공약에 대해 "15%가 넘으면 '본격연예 한밤'에서 MC를 해보겠다"며 일일 MC를 약속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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