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이현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에 출연한다.
극 중 조이현은 엄세윤(김소혜)의 미술부 선배이자 허돈혁(신승호)의 여자친구 신서정 역할을 맡았다. 억울하고 이상한 소문의 중심에 위치한 임팩트 있는 인물로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
2018년 데뷔 이후 조이현은 다수의 웹드라마와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주목해야 할 신예'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9년에는 영화 '변신'과 드라마 '나의 나라'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풍부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괴물 신인'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2020년에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시작으로 KBS2 '계약우정'까지 출연하며 활발할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계약우정'이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 민도희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캐스팅돼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조이현까지 합류해 그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남다른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조이현이 출연하는 KBS2 '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로, 오는 4월 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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