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정신이 전역 전 휴가 중 군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한다.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전 장병에 대한 휴가 외출 외박 면회 통제를 결정했다. 다만 전역 전 휴가와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시행하기로 했으며 전역 전 휴가를 앞둔 장병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일과 4일 전역 전 휴가를 나왔던 강민혁과 이정신도 전역일인 19일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한다.
강민혁과 이정신은 각각 2018년 7월 31일 경기도 용인 육군 55사단, 세종시 육군 32시단에 입대해 육군 현역으로 복무해왔다.
아직 전역관련 행사는 정해지지 않았다.
강민혁과 이정신이 제대하면 씨엔블루는 다시 완전체로 뭉치게 된다.
씨엔블루는 이미 맏형 정용화가 지난해 11월 전역, 공연과 예능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종현은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된데 이어 인터넷 BJ에게 추파를 던진 것이 드러나며 팀에서 탈퇴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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