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패밀리팩 1.5ℓ 대용량 제품의 올해 1~2월 누적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배 가까이 성장했다.
미에로화이바 패밀리팩 1.5L 제품은 지난 2015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최초 100㎖ 용량에서 시작해 1999년 210㎖, 2005년 350㎖ 출시에 이어, 처음으로 출시한 리터급 대용량 제품이다.
현대약품은 1.5ℓ 제품의 이 같은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층 및 헤비 유저(Heavy User)계층의 구입률이 증가하면서 대용량 제품의 인기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미에로화이바는 출시 이후 약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계속해서 사랑을 받아오며 소비자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고 있는 스테디셀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물론,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에로화이바는 1989년,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아름다워지자'는 취지로 출시된 국내 최초의 식이섬유 음료로, 날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음료 시장에서 현재까지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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