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박지수(청주 KB스타즈)가 개인통산 여덟 번째 라운드 MVP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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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4일 '박지수가 기자단 투표에서 70표 중 44표를 받아 박혜진(아산 우리은행·9표)을 제치고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박지수는 올 시즌 1라운드에 이어 또 한 번 MVP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7~2018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멀티 MVP 영광도 이어갔다. 2017~2018시즌이는 세 차례, 지난 시즌과 올 시즌은 각각 두 차례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박지수는 5라운드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35분3초 동안 12.8점-10.6리바운드-5.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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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이 뽑는 기량발전상(MIP)은 이소희(부산 BNK)가 받았다. 지난 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이소희는 생애 첫 라운드 MIP를 거머쥐었다. 이소희는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3분54초 동안 4점-4리바운드-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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