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환상적인 선수다."
'맨유 레전드' 라이언 긱스 웨일스 A대표팀 감독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극찬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4일(한국시각) '긱스 감독은 페르난데스가 환상적인 선수라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킨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 소속으로 나선 6경기에서 3골-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지난달 23일 열린 왓포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시작으로 공식전 3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페르난데스의 득점포에 맨유는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 가도에 올라섰다.
긱스는 "페르난데스는 환상적인 선수다. 그는 팀 전력을 끌어 올렸다. 이적한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페르난데스가 이적한 뒤 그가 원하는 대로 진행되고 있다. 그가 잘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르난데스는 지난 1일 에버턴전 1대1 무승부 뒤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어려운 경기였기에 승점 1점도 괜찮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해 아쉽다. 이제는 맨시티와의 대결을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팀은 9일 '맨체스터 더비'를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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