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은 축구에서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리버풀 에이스' 사디오 마네가 시즌 첫 2연패를 의연하게 받아들였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첼시와의 FA컵 원정 5라운드에서 0대2로 완패했다. 전반 13분 윌리안, 후반 19분 바클리에게 2골을 내주며 시즌 첫 2연패, 유럽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리그 왓포드전에 이어 FA컵에서까지 패하며 원정 3연패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에서 3패. 리그 27라운드까지 무패를 달렸던 천의무봉의 경기력이 첫 패배 이후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마네는 올시즌 첫 위기속에 냉정을 잃지 않았다. 결코 패닉이나 절망에 빠지지 않을 의지를 드러냈다. 마네는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전 우리는 경기를 잘했다. 찬스도 많이 만들었다. 하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첼시는 적은 찬스를 잘 살렸다. 2골을 넣었고 경기는 그렇게 끝났다"고 돌아봤다. "우리는 이길 수 있는 찬스를 충분히 만들었다. 하지만 골 앞에서 좀더 냉정했어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축구의 일부"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위대한 챔피언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니다. 토요일 본머스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고, 다음주 수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또다시 붙어야 한다. 우리는 이 경기들을 위해 빨리 제자리로 돌아와 완벽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구에서 이런 일은 언제든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일에 익숙해져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계속 열심히 노력하는 것, 위대한 챔피언이 되기 위해 앞만 보고 나아가는 일뿐"이라며 다시 상승세로의 반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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