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잔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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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테니스 국가대항전 2020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대회 마지막늘 경기에서 중국에 0대3으로 패했다. 단식 두 경기와 복식 경기를 모두 졌다.
하지만 한국은 지역 1그룹 잔류를 확정했다. 한국은 중국, 인도네이사, 우즈베키스탄, 인도, 대만과의 경기에서 2승3패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대만과 동률이었으나 세트 득실과 상대 전적을 따지니 한국이 세 팀 중 가장 앞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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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전승의 중국. 2위는 4승1패의 인도가 차지했다. 이 두 팀이 4월 열리는 페드컵 플레이오프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다. 3위 한국과 4위 인도네시아는 지역 1그룹 잔류에 만족해야 했고, 5위 대만과 6위 우즈베키스탄은 지역 2그룹으로 내려갔다.
이 대회는 당초 2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3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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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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