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캐다나 출신 외야수 래리 워커(54)가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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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 외야수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워커가 16일 콜로라도 애벌랜치의 경기에 명예 비상 골리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캐나다 출신의 워커는 과거 아이스하키와 야구를 병행하며 성장했고, 메이저리그 선수로 꿈을 이뤘다. 이번에는 아이스하키 선수로 두 번째 꿈을 이루게 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워커는 많은 캐나다인처럼 아이스하키 선수를 꿈 꿔왔다. 그의 형인 캐리는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에 드래프트되기도 했다. 워커는 야구로 눈을 돌린 이후 1984년 몬트리올 엑스포스와 자유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커는 메이저리그 통산 17년 동안 7번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으며, 1997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올해 초 10번의 도전 끝에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정됐다. 워커는 캐나다인으로 두 번째, 콜로라도 로키스 선수로는 사상 처음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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