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바보라도 알아'의 메인 포스터를 기습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4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한 편의 웹드라마 같은 느낌의 포스터를 깜짝 오픈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덟 멤버는 운동장에서 제각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량미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리노, 현진, 아이엔은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아련하면서도 사연 있어 보이는 눈빛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포스터 내 적힌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변함없는 간절함이 너를 찾게 하는 거야'라는 문구는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새 콘텐츠는 '바보라도 알아'라는 제목 외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과연 그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차세대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3월 18일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SKZ2020'을 발표한다.
베스트 앨범에는 2018년 1월 발표한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믹스테이프)의 타이틀곡 'Hellevator'(헬리베이터)부터 지난해 12월 발매한 '바람 (Levanter)'까지 역대 앨범을 총망라한 곡들이 담겨있다.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노래들을 엄선해, 스트레이 키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새로 녹음까지 하며 넘치는 열정으로 베스트 앨범을 완성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본인들의 정체성을 정립한 신보로 일본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지고 현지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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