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MBC '편애중계' 트로트 신동 대전 우승자인 전유진의 데뷔곡 '사랑..하시렵니까?'가 오늘(14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어제(13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트로트 입문 6개월 차 신동 전유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치열했던 신동 대전의 막을 내렸다.
예선전 당시 김용임의 '훨훨훨'을 열창한 전유진은 해당 영상 조회수가 13만 뷰를 돌파했을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최종 결선에서도 진성의 '보릿고개'로 눈물을 흘리게 했고 진해성의 '사랑 반 눈물 반'으로는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현장을 제대로 장악했다.
특히 무대가 끝난 후 트로트계 거장들이 약속했던 신곡 선물이 등장해 끝까지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전유진의 데뷔곡 '사랑..하시렵니까?' 녹음 현장이 공개된 것.
'사랑..하시렵니까?'는 어린 소녀가 훗날의 사랑을 이야기하듯 표현한 정통 트로트로 현대 감각을 살려 밝은 리듬으로 편곡한 노래로 작곡 박현우, 편곡 정경천, 작사 이건우가 맡아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를 탄생시킨 거장들과 일품 가창력을 지닌 15살 소녀 전유진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사랑..하시렵니까?' 전곡은 오늘(14일) 낮 12시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평균 연령 74세의 황혼 미팅 특집을 새로 시작한 MBC '편애중계'는 다음 주 금요일(20일) 밤 9시 50분에 계속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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