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유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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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혜는 수술을 앞두고 누워있는 모습. 이지혜는 "검사를 몇 번 했는데 아기가 심장이 띠지 않아서 본의아니게 작별을 할 수 밖에 없게 됐다"며 "이런 사실을 알린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편하지 않다. 우리 구독자들이 정말 건강하게
잘 낳으라고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거 감사 드렸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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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빨리 회복해서 다음 번에 더 건강한 아이를 만날 거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았다"며 "영상 찍어놓은 것들이 사실은 임신 사실을 알고 되게 즐거운 상황에서 찍었던 것들이다. 지금 상황과는 다르겠지만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봐달라. 저는 정말 괜찮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지난달 28일 남편과 함께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러나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은 이지혜를 향한 위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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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3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이듬해 딸 태리 양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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