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랜만에 로맨스물, 친정 온것 같은 느낌"
배우 이하나가 16일 온라인 중계한 tvN 새 월화극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하나는 "섭외를 받고 대본을 읽고 2시간만에 '꼭 하고싶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실제로도 짝사랑을 많이 했다. 기다림이나 기대감이 주는 에너지들을 즐기는 편이었다"라고 말한 후 "2006년 '연애시대'라는 로맨스 드라마로 데뷔했다. 오랜만에 다시 해서 친정집에 온것 같이 따뜻한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방법'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정해인은 N년차 짝사랑 중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채수빈은 하원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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