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중국 슈퍼리그가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슈퍼리그가 4월18일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 코로나19를 피해 퍼져있던 각 팀들이 속속들이 중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당초 슈퍼리그는 2월22일 개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 각 팀들은 코로나19를 피해 해외 전지훈련을 택했다. 광저우 헝다는 두바이에 훈련 캠프를 차렸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우한 주얼은 스페인에 머물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지자, 슈퍼리그는 개막 시기를 검토했고, 4우러18일로 가닥을 잡았다. 유럽에 머물던 팀들은 이제 코로나19를 피해 본토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우한의 경우 스페인이 더 위험하다고 중국으로 이미 돌아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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