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는 21일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리틀 박상철'로 불리며 대세 트로트 신동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홍잠언이 첫 출연,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 화제다.
이날 홍잠언은 본인에 대해 "4살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서 '전국노래자랑'을 시청하다보니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소개하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박상철에 대해 "박상철 선생님 노래만 26곡을 연습할 정도로 많이 좋아한다"며 "시원한 가창력을 갖고 계셔서 너무 좋다. 최종적으로는 제 스타일이다"라고 얘기해
롤 모델 박상철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또한 좋아하는 음식은 '선지해장국'이라고 밝히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구수한 입담을 자랑한 홍잠언은, 다른 가수의 무대를 본 직후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저 집에 가야겠습니다"라고 폭탄선언, MC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성의 매력으로 주위를 사로잡았다고.
한편 이날 홍잠언은 박상철과 함께 박상철의 '자옥아' 노래를 선곡, '리틀 박상철'임을 입증하는 완벽한 무대를 펼쳐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신동 홍잠언과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박상철의 화려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오는 21일 (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신동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