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는 25일(수)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 길픽쳐스)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때때로 인간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사람이라면 좋아하고 마는 강아지 같은 여자, 혼자를 자처하는 공방 카페 주인 등 독특하고 감성적인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면서,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교복을 입은 신예은이 새빨간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채 떨림을 감추려 애쓰고 있는 '첫사랑 홀릭 모멘트'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김솔아가 교정을 거닐다 누군가를 발견하고 살금살금 다가가는 장면. 김솔아는 상대와 눈이 마주치자 목도리에 얼굴을 폭 파묻고 설레는가 하면, 행복함에 젖어들다 불현듯 슬퍼하는 등 다채로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과연 김솔아를 이토록 뒤흔든 상대는 누구인지, 소녀의 마음을 울린 첫사랑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 될지, 관심을 폭증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제작진은 "첫사랑의 솜털까지 그려낸 신예은으로 인해 같이 들떴던 씬이다. 감정 스토리텔링 능력이 대단한 신예은의 장점이 한껏 발휘됐던 장면"이라며 "누구나 한 번쯤 있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어서와'와 함께 떨려주시길 부탁드려본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