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첫방 23% 넘으면 스테이앳홈 챌린지 참여하겠다."
배우 이상엽이 24일 온라인 중계된 KBS2 새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상엽은 극중 송나희(이민정)의 남편이자 동료 소아내과 전문의 윤규진 역을 맡았다. 호감형 외모에 성격도 좋지만 나희와 이혼하면서 삶이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는 인물이다.
그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으로 28일 첫 방송이 23%가 넘으면 '스테이앳홈 챌린지'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스테이앳홈 챌린지'는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집에서 화장실휴지를 차면서 노는 것을 의미한다.
'한번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로 28일 첫 방송한다. '솔약국집 아들들' '아버지가 이상해'의 이재상 PD와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의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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